성산포수산업협동조합

보도자료

성산포수협, 해녀어업인 안전 조업 위한 잠수장비 지원 사업 마무리

등록일조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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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 장갑 1,320켤레 및 오리발 115켤레 등 잠수장비 관내 해녀·어촌계 전달

성산포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고관범)이 15일 해녀어업인 안전 조업을 위한 잠수장비 지원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려운 조업 환경 속에서 해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산포수협은 관내 13개 어촌계와 소속 해녀들에게 안전 장갑 1,320켤레와 오리발 115켤레를 전달했다.

특히 어촌계장·해녀회장 연석회의와 어촌계 마을어장 생태계 복원을 위한 갯닦기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소통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잠수장비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성산포수협은 해녀 복지 향상을 위해 매년 잠수장비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고관범 성산포수협 조합장은 “물질 조업에 나설 때마다 위험에 노출되는 해녀분들에게 장비 하나하나가 매우 중요하다”며, “해녀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조업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